유차성장애(말더듬)
유차성 장애(FLUENCY DISORDER)는 조음이나 발성기관의 문제없이, 주로 생리적, 언어학적, 심리지거, 환경적 요인 등으로 인하여 말의 흐름, 즉 유창성에 방해를 받는 말 장애의 유형이다. 즉, 깨어진 또는 말을 더듬은 말, 말을 하는 것에 대한 특별한 공포나 불안, 말을 하는것에 대한 두려움 및 말하는 그 자체의 장애와 관련되어 있는 자기 개념 및 태도 등에 관한 것을 포함하고 있다. '말더듬'이라고도 불리는 유창성 장애는 문장 습득 단계인 유아기 때부터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기에는 음소나 단어를 반복하거나 말이 막히는 1차적인 특징들만을 보이다가, 성인이 되면서 차차 2차적인 동반행동들을 수반하게 된다. 2차적인 동반행동을 수반하기 전에 조기 치료를 실시한 경우, 그 치료 효과가 높기 때문에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 또한 아직 자신이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아동들과 문제를 이미 인지하고 있는 청소년 또는 성인에 대한 치료 접근법이 다르므로, 자각 상태에 따른 구별을 두는 것도 중요하다.
아동의 말더듬은 아이들이 한창 말을 배우는 시깅니 2-7세에 처음 시작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말더듬을 일으키는 데는 여러가지 복잡한 요인이 있는데 크게 나누면 다음의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말더듬 이론과 그 이론들의 치료적인 의막 심리사회적인 요인, 생리학적인 요인, 심리 언어학적인 요인 등으로 나누어진다.